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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0: AI 파워유저 되기
이 챕터를 읽으면 /compact, YOLO Mode, Dispatch 등 파워유저 기능을 알게 되고, 같은 시간에 3배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목요일 오후입니다.
박선생님은 학기말 평가 자료를 준비하고 있어요. 클로드코드와 대화한 지 벌써 40분째. 단원별 평가 문항을 만들고, 채점 기준표를 정리하고, 수준별 보충 문제까지 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클로드코드가 갑자기 아까 요청했던 내용을 다시 물어봅니다.
"어떤 교과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아까 말했잖아... 과학이라고..."
CLAUDE.md에 써뒀는데도 이미 대화가 길어져서 앞부분을 잊어버린 거예요. 응답 속도도 느려졌어요. 뭔가 답답합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왜 이래? 더 똑똑하게 쓰는 방법은 없어?"
💬 김선생님 한마디
"있어요.
/compact라는 마법의 명령어가요. 저도 처음엔 왜 느려지는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클로드코드의 '기억 용량'이 꽉 차서 그랬던 거예요./compact를 쓰면 대화를 요약해서 기억을 정리해줘요. 그 외에도 알아두면 3배는 빨라지는 기능들이 있어요."
이 챕터 읽는 법: 기능이 많아 보이지만 겁먹지 마세요. 핵심 3가지(
/compact,/model,@파일명)만 먼저 익히세요. 나머지는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훑어보면 충분해요.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찾아오면 됩니다.
📖 이게 왜 되나요?
10-1. /compact — 컨텍스트 압축
책상 위에 서류가 쌓이면 어떻게 되나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새 서류를 놓을 자리도 없죠. 작업이 느려집니다. 클로드코드의 대화 기록도 같아요. 대화가 길어질수록 '기억 공간(컨텍스트 창)'이 서류더미로 가득 차서 응답이 느려지고, 앞에서 했던 말을 놓치기 시작해요.
/compact는 이 서류더미를 정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화를 핵심만 남기고 요약해서, 기억 공간을 약 70% 비워줍니다.
언제 쓰나요?
- 30분 이상 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 응답이 눈에 띄게 느려졌을 때
- 클로드코드가 앞에서 말한 내용을 잊어버릴 때
사용법은 간단해요:
/compact이 한 줄이면 됩니다. 클로드코드가 알아서 대화를 요약하고, 정리된 상태에서 작업을 이어갑니다. 제가 쓰는 습관은 이래요 — 30분마다 한 번, 자연스럽게 /compact를 눌러요. 커피 마시러 가기 전에 한번 누르면 딱 좋아요.
10-2. /model — 상황에 맞는 모델 고르기
자동차에 경차와 SUV가 있듯, 클로드코드에도 여러 '모델'이 있어요. 짧은 거리는 경차가 편하고, 긴 여행은 SUV가 좋죠. AI 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 상황 | 추천 모델 | 비유 |
|---|---|---|
| 빠른 오타 수정, 간단한 변환 | Haiku | 경차 — 빠르고 가벼움 |
| 수업 자료 작성, 일반 작업 | Sonnet (기본) | 세단 — 균형 잡힘 |
| 심화 분석, 복잡한 수업 설계 | Opus | SUV — 강력하지만 느림 |
모델을 바꾸는 명령어는 간단합니다:
/model opus예를 들어, 학생의 학습 패턴을 깊이 분석하고 맞춤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model opus
이 학생의 이번 학기 시험 성적과 과제 제출 기록을 분석하고
맞춤 학습 계획을 세워줘.반대로, 간단한 오타 수정이나 서식 변환은:
/model haiku
이 파일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교정해줘.기본 모델은 Sonnet이에요. 특별히 바꿀 필요가 없다면 그대로 쓰면 됩니다. "무조건 비싼 게 좋다"가 아니에요. 간단한 일에 Opus를 쓰면 느리기만 하고, 복잡한 일에 Haiku를 쓰면 결과물이 부족해요. 상황에 맞는 모델을 고르는 게 핵심입니다.
10-3. YOLO Mode — 승인 없이 실행
보통 클로드코드는 파일을 만들 때마다 물어봐요. "이 파일을 만들어도 될까요?" "이 내용을 수정해도 될까요?" 하나하나 확인을 거쳐요. 이건 안전장치예요. 실수를 방지하려고요.
그런데 30명 학생 피드백 파일을 한 번에 만들어야 할 때는 어떨까요? 30번 "네, 만들어주세요"를 누르는 건 고문에 가깝죠. YOLO Mode는 이 확인 절차를 건너뛰는 기능이에요. "다 알아서 해줘" 모드입니다.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생각해보세요. 매표소에서 매번 표를 사는 대신, 자유이용권 하나로 모든 놀이기구를 바로 탈 수 있죠. YOLO Mode도 같아요. 매번 승인받는 대신,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자유롭게 실행합니다.
사용법:
bash
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터미널에서 클로드코드를 시작할 때 이 옵션을 붙이면 YOLO Mode로 시작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30명 학생 피드백 파일을 한 번에 만들 때
- 여러 단원 자료를 폴더 구조로 자동 생성할 때
- 대량의 파일을 일괄 변환할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YOLO Mode에서는 클로드코드가 확인 없이 파일을 만들고 수정합니다. 잘못된 명령을 내리면 파일이 무더기로 생기거나, 기존 파일이 덮어써질 수 있어요. 당황하지 마세요 — 정상입니다. 그래서 YOLO Mode는 새 폴더에서 새 파일을 만드는 작업처럼 안전한 상황에서 쓰는 걸 추천해요.
10-4. @파일명 참조 — 파일을 대화에 직접 붙이기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퀴즈를 만들 때, 파일 내용을 일일이 복사-붙여넣기하고 계신가요? @ 기호 하나면 됩니다.
편지에 첨부 파일을 넣는 것과 같아요. 클립으로 서류를 고정하듯, @를 붙이면 해당 파일이 클로드코드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Unit4-본문.txt 이 단원 내용으로 형성평가 5문제 만들어줘파일을 직접 열어서 내용을 복사할 필요가 없어요. @ 뒤에 파일 이름만 적으면 클로드코드가 파일을 읽고 작업합니다. 여러 파일을 동시에 참조할 수도 있어요:
@Unit4-본문.txt @Unit5-본문.txt 이 두 단원을 비교하는 통합 퀴즈 만들어줘10-5. #메모 문법 — 세션 내 메모 남기기
수업 중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죠. "이 부분은 다음 수업에서 활동지로 만들면 좋겠다." 포스트잇에 메모하듯, # 기호로 클로드코드에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 다음 주 수업에서 광합성-호흡 비교표 활동지 만들기이 메모는 현재 세션 동안 클로드코드가 기억합니다. 나중에 관련 작업을 할 때 참고하게 되죠.
🖥️ 실습해보기
10-6. /cost — 사용량 확인
"이거 매달 얼마나 나오는 거야?" 궁금하실 거예요. /cost 명령으로 현재 세션의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st현재 세션에서 사용한 토큰 수와 비용이 표시돼요. 월 예산을 관리하는 데 유용합니다.
Max 플랜($100/월)을 쓰고 계시다면 한 달에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가끔 /cost로 확인하면 마음이 편하죠. 제 경우, 매주 금요일에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비용 절약 팁 3가지
CC101 가이드 등 파워유저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실용 팁이에요.
모델을 상황에 맞게 고르세요 — 퀴즈 5개 만들기처럼 단순한 작업은 Haiku(
/model haiku)로 충분해요. Opus 대비 비용이 약 95% 저렴합니다. 수업안처럼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할 때만 Opus를 쓰세요.긴 대화 전에
/compact— 대화가 길어지면 같은 맥락을 반복 처리해 토큰이 소비돼요./compact로 정리하면 이후 작업에서 불필요한 토큰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한 번에 묶어서 요청하세요 — "퀴즈 만들어줘", "이제 활동지도", "루브릭도" 세 번 따로 요청하는 것보다 "퀴즈·활동지·루브릭을 한 번에 만들어줘"가 토큰 효율이 높아요.
10-7. Headless Mode — 대화 없이 명령 한 줄로 실행
일반적으로 클로드코드는 대화형으로 작동해요. 질문하고, 답을 받고, 추가 요청하고. 하지만 때로는 대화 없이 명령 한 줄로 끝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자판기를 생각해보세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얼음은 적게요, 사이즈는 라지로요..." 대화를 나누는 게 일반 모드라면, 자판기에 동전 넣고 버튼 한 번 누르는 게 Headless Mode예요.
bash
claude -p "Unit3 퀴즈 10개 만들어서 quiz.md에 저장해줘"-p 옵션 뒤에 명령을 따옴표로 감싸면 됩니다. 대화 없이 결과물만 바로 나와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매주 월요일 아침에 실행할 명령을 미리 적어두면:
bash
claude -p "이번 주 과학 수업안을 lesson-plan-week12.md로 만들어줘"채팅창을 열지 않고도 자료가 만들어져 있어요.
10-8. Auto Memory — AI가 스스로 기억하기
지금까지는 CLAUDE.md에 직접 정보를 적어야 했어요. 하지만 Auto Memory 기능이 추가되면서, 대화 중에 중요한 내용을 클로드코드가 자동으로 기억합니다.
비서가 메모장을 들고 다니면서 중요한 말을 적어두는 것과 같아요. "다음 시험이 4월 15일이야"라고 말하면, 클로드코드가 스스로 메모합니다. 다음에 시험 관련 이야기를 할 때 "4월 15일 시험"을 자동으로 참조해요.
별도의 설정은 필요 없어요.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클로드코드가 자동으로 중요한 정보를 감지하고 저장합니다.
다만, 모든 대화를 기억하는 건 아니에요. "오늘 날씨 좋다" 같은 일상 대화는 기억하지 않고, "우리 반 학생 수가 30명이야"처럼 앞으로 참고할 만한 정보를 선별해서 기억합니다.
10-9. Dispatch — 폰에서 PC로 원격 요청 (Research Preview)
퇴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생각이 납니다. "아, 내일 수업 자료 준비 깜빡했다."
예전이라면 집에 도착해서 PC를 켜고 작업을 시작해야 했어요. Dispatch는 이 과정을 바꿔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명령을 보내면, 집 PC의 클로드코드가 작업을 시작하는 기능이에요.
택배를 생각해보세요. 직접 물건을 가지러 가는 대신, 앱으로 주문하면 택배가 집까지 배달해주죠. Dispatch도 같아요. 폰에서 "내일 수업 자료 준비해줘"라고 보내면, 집 PC의 클로드코드가 대신 일하고, 완료되면 알려줍니다.
어떻게 연결하나요?
Dispatch는 Cowork라는 기능과 함께 작동해요. Cowork는 Claude Desktop 앱과 클로드코드(VS Code)를 연결하는 작업 공간입니다. 현재는 Mac에서만 지원됩니다.
(Mac 사용자) 단계별 설정
Mac에서 Claude Desktop 앱 설치 및 실행
- 다운로드:
claude.ai/download - Max 또는 Pro 구독으로 로그인
- 다운로드:
Cowork에서 Dispatch 활성화
- Claude Desktop 앱 메뉴 → Cowork 탭
- "Dispatch" 스위치를 켜기
- 화면에 QR코드가 나타납니다
스마트폰과 페어링
- 폰에서 Claude 앱 실행 (iPhone / Android 모두 가능)
- 앱 설정 → "Cowork with Desktop" 항목 선택
- Mac 화면의 QR코드를 폰 카메라로 스캔
- "연결됨" 메시지가 뜨면 완료!
폰에서 원격 작업 지시
- 폰의 Claude 앱에서 평소처럼 대화를 시작하면 돼요
- PC가 켜진 상태라면 → 집 PC의 클로드코드가 실행됩니다
- 작업 완료 시 폰으로 알림 수신
교육자 활용 예시
[퇴근 지하철에서 폰으로 입력]
"내일 4학년 과학 '물의 상태 변화' 수업안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수업안_0323.md'로 저장해줘."
[집 PC에서 자동 실행]
→ CLAUDE.md의 교사 정보(학년, 교과) 자동 참조
→ 수업안 작성 및 저장 완료
→ 폰으로 "완료했어요!" 알림 수신
집에 도착하면 파일이 이미 준비돼 있어요.현재 제한사항
| 항목 | 상태 |
|---|---|
| 지원 OS | Mac 전용 (Windows는 추후 지원 예정) |
| 구독 플랜 | Max 우선 제공, Pro 순차 확대 |
| 현재 상태 | Research Preview (2026년 3월 공개) |
| 필수 조건 | PC 켜짐 + Claude Desktop 앱 실행 중 |
Windows 사용자라면? — Remote Control 기능
Dispatch는 아직 Mac 전용이에요. Windows 사용자는 Remote Control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클로드코드가 실행 중인 PC를 다른 기기(태블릿, 다른 PC)의 브라우저에서 모니터링하고 명령을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Dispatch보다 설정이 약간 기술적이지만 비슷한 원격 작업이 가능합니다.
→ Remote Control 공식 문서: https://code.claude.com/docs/en/remote-control
공식 안내 자료
- Dispatch 도움말 (영문): https://support.claude.com/en/articles/13947068-assign-tasks-to-claude-from-anywhere-in-cowork
- 실사용 후기 (MacStories): https://www.macstories.net/stories/hands-on-with-claude-dispatch-for-cowork/
현재 상태: Research Preview (베타) 단계예요. 2026년 3월에 공개되었고, 정식 출시 후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어요. 이건 정상입니다. 공식 출시 후에는 Anthropic 앱에서 더 간단히 연결할 수 있을 거예요.
10-10. Agent Teams 체험
Ch.1에서 Agent Teams를 잠깐 소개했죠. 여기서는 파워유저 관점에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AI 조교 한 명이 아니라 최대 10명이 동시에 일하는 기능이에요. 학교에서 인턴 10명이 동시에 다른 업무를 처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5개 반 수업 자료를 동시에 준비해줘.
1반: 영어 읽기 퀴즈
2반: 영어 쓰기 루브릭
3반: 영어 발표 수업안
4반: 영어 독해 학습지
5반: 영어 어휘 테스트5개 자료가 순서대로가 아니라 동시에 만들어져요. 혼자 1시간 걸릴 작업이 10분이면 끝납니다.
현재 실험적 기능이에요. Max 플랜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기능이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당장 못 쓰더라도 괜찮아요 — 곧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10-11. 파워유저 기능 한눈에 정리
지금까지 소개한 기능들을 표로 정리할게요.
| 기능 | 명령어 | 한 줄 설명 | 난이도 |
|---|---|---|---|
| 컨텍스트 압축 | /compact | 대화 요약으로 기억 공간 70% 확보 | 쉬움 |
| 모델 전환 | /model opus | 상황에 맞는 AI 모델 선택 | 쉬움 |
| 비용 확인 | /cost | 현재 세션 사용량 확인 | 쉬움 |
| 파일 참조 | @파일명 | 파일을 대화에 직접 첨부 | 쉬움 |
| 세션 메모 | #메모 내용 | 대화 중 메모 남기기 | 쉬움 |
| YOLO Mode | --dangerously-skip-permissions | 승인 없이 연속 실행 | 보통 |
| Headless | claude -p "명령" | 대화 없이 한 줄로 실행 | 보통 |
| Auto Memory | 자동 | AI가 중요 정보 자동 기억 | 자동 |
| Dispatch | 앱 연동 | 폰에서 PC로 원격 요청 | Preview |
| Agent Teams | 대화로 요청 | AI 10명 동시 병렬 작업 | 실험적 |
처음부터 다 쓸 필요 없어요. /compact와 /cost만 먼저 익히세요. 나머지는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면 됩니다.
10-12. 자주 묻는 질문 (Q&A)
Q: /compact를 쓰면 아까 대화 내용이 다 사라지나요?
아니에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요약'돼요. 핵심 내용은 유지되고, 불필요한 반복이나 중간 과정이 정리될 뿐이에요. 요약 후에도 중요한 맥락은 클로드코드가 기억하고 있어요.
Q: YOLO Mode가 위험하진 않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약간의 주의는 필요해요. 잘못된 명령을 내리면 파일이 예상과 다르게 만들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빈 폴더에서 새 파일을 만드는 작업으로 연습하는 걸 추천해요. 기존 파일이 있는 폴더에서는 일반 모드를 쓰는 게 안전합니다.
Q: Opus 모델을 항상 쓰면 안 되나요?
쓸 수는 있지만, 비추천이에요. Opus는 강력하지만 느리고 비용도 높아요. 간단한 작업에는 Sonnet이나 Haiku가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에요. 마치 편의점에 SUV를 몰고 가는 것과 같아요 — 갈 수는 있지만, 경차가 더 합리적이죠.
Q: Dispatch는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2026년 3월 기준 Research Preview 상태예요. Mac 사용자라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어요. 이 책이 출시될 즈음에는 더 안정적인 버전이 나와 있을 거예요. 최신 상태는 공식 도움말(https://support.claude.com/en/articles/13947068-assign-tasks-to-claude-from-anywhere-in-cowork)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ndows 사용자는 Remote Control 기능(https://code.claude.com/docs/en/remote-control)을 먼저 살펴보세요.
🎯 이번 주 딱 한 가지
긴 작업 중
/compact명령어를 한 번 써보세요. 그리고/cost로 이번 세션 사용량을 확인해보세요.
이 두 명령어를 습관으로 만들면, 클로드코드를 쓰는 경험이 확 달라져요. /compact로 속도를 유지하고, /cost로 비용을 관리하는 것 — 이것만으로도 이미 파워유저입니다.
이번 챕터 핵심 3가지
/compact= 대화가 길어졌을 때 기억을 정리하는 명령어. 30분마다 한 번, 서류 정리하듯 눌러주세요.YOLO Mode = 승인 없이 연속 실행하는 모드. 대량 파일 생성에 유용하지만, 안전한 상황에서만 사용.
상황별 도구 선택 = Haiku(빠른 작업), Sonnet(일반 작업), Opus(깊은 분석).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게 아니라, 맞는 걸 고르는 게 핵심.